게시판 나눔코리아는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2019.04.06 정기봉사활동(독거어르신,조손가정,취약가정,우이천환경정화활동)
- 작성일 2019-04-08 14:17:25
- 조회 1,333
- 작성자 중앙간사박하영
이번주도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많은 대원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중학생대원부터 고등학생, 성인, 가족분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나눔코리아에 방문해주십니다.
이번 주는 가족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놀드 토인비 박사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 기자에게 한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기자 : '우주로 갈 때 가장 소중한 것 한가지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 무엇을 가져갈 것인가요?'
토인비박사 : '저는 한국의 가족제도를 가져갈 것입니다' 라고 답했다.
기자가 다시 질문했습니다.
기자 : '동양의 가족제도는 대부분 비슷한데 왜 한국의 가족제도를 뽑으셨습니까?'
토인비박사 : '중국은 공경화 효는 있지만 질서가 없고, 일본은 질서는 있지만 공경과 효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공경과 질서와 효가 모두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한국의 가족제도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 부모를 공경과 사랑으로 섬기는 나라로 칭송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 경쟁과 1등만을 생각하는 나라로 변화하기 시작했고,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무연고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가 살면 '가정과 국가사회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살면'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하는 내부모내가모시기, 건강한 가정 되살리기 운동!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함께하신 분*
조현두회장님,강선우,김현진,김서연,유민아,손효창,권유민,김민경유영준,정준호,윤지원,윤태현,문상준,천승우,이진영,추건희,신정화,박준하,박준혁,이민제,정세건,유효진,이준표,안성훈,송민경,신지희,최용덕,노현호,박노건,박노을,한승아,배성수,윤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