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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나눔코리아 정기봉사활동
- 작성일 2019-02-25 15:38:28
- 조회 1,025
- 작성자 중앙간사박하영
현대사회는 안타깝게도 갈수록 늘어가는 빈부격차 속에서 개인주의가 강해지고있으며
'공동체'라는 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국민은 힘을 길러야합니다.
그 힘은 내가족,내지역사화 더나아가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배려,사랑으로 불우이웃을 도와야합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여러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눔은 관심이며 관심은 사랑입니다.
격몽요결(接人)-율곡이이
남의 단점은 힘써 감춰 주어야한다.
만일 이것을 폭로시켜 드러내면 자기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공격하는 일이 된다.
사람이 완고한 점이 있으면 이것을 잘 일깨워서 고치도록 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이것을 분하게 여기고 미워한다면
이는 자기의 완고함으로 남의 완고함을 책망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함께하신분*
조현두회장님,강선우,정원준,강경주,손효창,김차련,민다영,선지은,김초희,정준영,김승기,유윤지,
이현아,조준현,장홍옹,심하은,김지민,김미소,원종석,권민재,박선민,나대균,김수현,조희정팀장님,조재민대리님,김소희간사님,박하영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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