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코리아

'숙명'

인간은 태어나면서 자신이 살아가야할 숙명과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숙명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1등의 삶을 살 수 있고, 4등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적용되는 등수는 어떻게 나눠지는 걸까?

1등은 태어나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재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2등은 재능은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지만,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다.

3등은 내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다.

4등은 재능도 없지만, 노력도하지않는 무기력한 사람이다.

인간은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다가,

철들었을 때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보다가 발견한다고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신을 둘러싸고있는 환경, 틀로 인해 깨고 나오기가 쉽지않다.

누군가는 '나'를 알려면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조부모의 모습을 보아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노력'이라는 운명에 나를 멋지게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누군가가 탐낼사람으로 만드는 한해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신분*

조현두회장님, 이종석청년위원장,조준현봉사자님,하영옥봉사자님,이태희,전은호,임동혁,김봉규,유혜인,

김슬기,이관우,최가경,임재균,장다연,왕민아,이지연,정원준,최민,전효진,정준영,김나혜,이현아,선지은,김초희,

송동현,전선규,권승정,이재효,염다인,이교승,이다경,신우엽,양정아,박진격,조희정팀장님,조재민대리님,김소희간사님,박하영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