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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코리아는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부산 혜광고등학교 2학년 양수명 감사 인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8-07-31 20:56:46
  • 조회 534
  • 작성자 양수명

중학생 때 저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속히 노는 학생이 었습니다.
부모님의 만족을 위해서 잔소리 듣기 전단계까지 적당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의 권유에 효림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학생들에게 헌신하는 원장선생님을 알아가면서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존경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기꾼이 꿈이었던 저에게 와서 진지하게 저의 성격과 맞는 꿈을 찾아가라고
조언해주시고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집어주시며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서 항상 김미선 선생님을 따라다니려고 했던
저는 월화수목금토일 따라다녔고 결국 미얀마해외봉사까지 따라갔습니다.

설렘과 걱정을 가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그 아이들을 통해서 내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열심히 봉사를 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미얀마 외교관이라는 거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기꾼에서 외교관이란 꿈이 생긴 겁니다.

목표를 가지니까 내 인생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발전시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나서길 좋아하였기 때문에 리더의 자리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저는 혜광고등학교 학생회부회장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었습니다.

2017년의 미얀마는 저에게 꿈을 가지게 해준 곳입니다.
미얀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2018년도에 2번째 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전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가지기도 하였지만
이번에는 또 내 삶에 어떤 부분이 바뀔까?하는 설렘도 있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하고 미얀마에 도착하니 작년에 봤던 아이들이 저를 기억해주었습니다.
내가 내년에 다시 미얀마에 온다면 지금의 아이들도 나를 기억하겠지? 라는 생각에 몸을 사리지 않고 뛰었습니다.

만약 또 미얀마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이 아이들에게 더 나아진 저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스스로 약속하였습니다.

저 역시 세상에 세상에선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얀마의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선생님께서 미얀마 봉사를 마치시고 도움을 받은신 곳에

일일이 전화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모습을 닮고 싶어서

이번에 아이들 옷과 학용품을 엄청 많이 보내주신 나눔 코리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주신 물건들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아이들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다음에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미얀마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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